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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용혜인 사퇴의 배경엔 방송 발언 논거가 있었다"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9-14T09:12:27.150Z"
section: "society"
tags: ["용혜인", "김승원", "김민석", "한동훈"]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u10up1a16jp56q3nh1t6c1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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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혜인 사퇴의 배경엔 방송 발언 논거가 있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국회가 장관 후보자의 자격을 심사하는 절차)를 앞두고 자진 사퇴했다. 사퇴 배경에는 방송 출연에서 언급된 '수정' 관련 발언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가 8·30 개각에 따른 인사청문회에 돌입한 가운데 이번 사퇴가 이뤄졌으며, 국회 일정에 따르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는 15일 예정돼 있어 청문회 절차가 계속 진행 중이다.

용혜인 후보자 사퇴 소식은 14일 한겨레 '뷰리핑'에서 다뤄졌다. 방송은 하어영 한겨레 정치팀 기자의 진행으로 강수영 변호사,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김원철 한겨레 워싱턴 특파원이 출연해 이뤄졌다. 같은 방송에서는 리얼미터 조사(뷰리핑 방송 인용) 이 대통령 지지율(긍정 33.8%, 부정 63.3%)도 함께 점검됐다.

같은 날 방송에서는 김승원 후보자를 사수하겠다는 민주당과 낙마를 요구하는 야당의 대립, 김민석 대표에게 '사퇴'를 권유한다는 보도, 한동훈 의원의 '이빨 다 뽑겠다' 발언 등 정치권 이슈가 함께 전해졌다.

방송에서는 '청문회 전 사퇴한 용혜인…정부 인사 시스템은?'이라는 주제로 정부 인사 시스템에 대한 후속 논의가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