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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美中 나란히 AI 속도조절론 반박…\"개발 멈출 수 없다\""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9-14T12:47:58.749Z"
section: "technology"
tags: ["다리오 아모데", "데이비드 색스", "샤오첸", "미국", "중국"]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u18jrep1grg56q3nq0fpz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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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中 나란히 AI 속도조절론 반박…"개발 멈출 수 없다"

미국과 중국이 나란히 AI 개발 속도조절론을 반박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아일랜드 두네그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링크스에서 취재진과 만나 "부정적인 세력이 부추긴다"며 속도조절 경고를 일축했고, 중국 공산당도 관영매체를 통해 "근거 없고 적대적"이라고 반박했다.

데이비드 색스 백악관 AI·크립토 차르는 같은 날 유튜브 '올인' 팟캐스트에 출연해 AI가 10년 안에 인류를 멸망시킬 확률이 10%에 달한다는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객관적 연구나 내부 자료가 아니라 단순한 느낌에 불과하다"며 "선두 기업들의 조직적인 공포 마케팅 같다"고 비판했다. 이어 "속도를 늦추려는 동기가 순전히 이타적이라고 가장하지 말라"며 "제품이 실제로 심각한 사이버 공격을 가능하게 한다면 막대한 제조물책임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