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AI 속도조절론에 뉴욕 반도체주 5%대 하락"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9-14T16:03:27.478Z"
section: "technology"
tags: ["다리오 아모데", "일론 머스크", "뉴욕", "미국", "필라델피아"]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u1fi8051nsj56q3whwfsm3q"
---

# AI 속도조절론에 뉴욕 반도체주 5%대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미국 필라델피아증권거래소의 주요 반도체주로 구성된 주가지수)

AI 대표주 엔비디아가 3.53% 떨어진 가운데 브로드컴 -4.52%, 인텔 -6.10%, AMD -6.18%, 마이크론 -5.89%, SK하이닉스 ADR -5.70% 등 주요 반도체주가 일제히 큰 폭으로 내렸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미국 AI 개발기업 앤트로픽의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

기술주 부담을 키운 변수는 하나 더 있었다. 국제유가와 미 국채금리가 동반 급등한 것이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배럴당 4% 넘게 오른 109달러까지 상승했고,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도 104달러대에 거래되며 4%대 상승세를 보였다.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오전 장에서 3bp 가까이 올라 2023년 10월 이후 약 3년 만에 처음으로 5%를 돌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