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반대 여론이 찬성의 두 배"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9-16T13:59:13.816Z"
section: "politics"
tags: ["김승원", "김지용", "전국 대한민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반대"]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u4605d45gtc56q35y83m4x2"
---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반대 여론이 찬성의 두 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에 대해 반대 52.1%, 찬성 25.1%로 반대 여론이 찬성의 두 배를 넘는 것으로 16일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14~15일 전국 18세 이상 1천1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5.9%,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 조사 결과 김 후보자 임명에 대한 반대 응답은 52.1%, 찬성은 25.1%로 찬반 차이가 27%포인트에 달했고,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2.8%였다.

같은 조사에서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의 임명에 대해서도 반대 38.8%, 찬성 21.4%로 반대 여론이 앞섰다. 다만 '잘 모르겠다'는 답변이 39.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시민단체의 요구도 이어지고 있다. 참여연대는 전날 논평에서 김 후보자의 결격 사유는 분명한 반면 임명돼야 할 이유는 충분히 보여주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부적격이라고 밝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도 김 후보자가 의혹 앞에서 책임으로 답해야 한다며 자진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