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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이재오 '경기·성남 라인'과 거리 두라고 주문"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9-24T01:25:56.608Z"
section: "politics"
tags: ["이재오", "김현지", "이재명", "박성태"]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ueulocn0pe5i64t4u3g2o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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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오 '경기·성남 라인'과 거리 두라고 주문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은 23일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 등 이른바 '경기·성남 라인' 인사 개입 의혹과 관련, 확인되지 않은 소문을 근거로 한 공격은 정치공세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 상임고문은 같은 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이재명 대통령 측근으로 지목되는 '경기·성남 라인' 공세에 브레이크를 걸었다. 소문만으로 상대를 몰아붙이는 공격 방식 자체가 문제라는 지적이다. 이 상임고문은 야당이 제기하는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 관련 의혹에 대해 "확인이 안 된 이야기"라고 잘라 말했다. 그는 "확실한 팩트를 대고 '책임져라', '안 된다'라고 이야기해야지, 시중에 떠도는 소문을 갖고 '누구와 누구가 실세다, 그만둬라'라고 하는 건 정치공세에 불과하다"고 했다. 이어 "하다못해 그 흔한 녹취록이라도 있어야 한다"며 "구체적 사실을 제시하고 공격해야 야당의 말에 신뢰가 생긴다"고 강조했다. 그는 "안 그러면 국민들이 '건만 있으면 맨날 공격만 하는구나'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이 상임고문은 "실세라든지 측근은 대통령이 되면 스스로 조심하고 물러서야 한다"며 거리 두기를 주문했다. 그는 "멀리 한 발 떨어져 있을 생각을 하고, 대통령이 되기 전에 생각한 것을 갖고 마음대로 이야기하면 안 된다"고 조언한 뒤 "만약 지금 경기·성남 라인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스스로 대통령과 거리를 둬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