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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주식·채권·펀드도 블록체인으로 쪼개 산다"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9-25T10:19:03.581Z"
section: "economy"
tags: ["홍진현", "김세희", "한국", "주식", "채권", "펀드도", "블록체인", "쪼개"]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ugt1d3z1tyg6gp12t63vl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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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채권·펀드도 블록체인으로 쪼개 산다

한국거래소가 전자증권 기반 장내시장과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를 잇달아 추진하면서 주식·채권·펀드를 블록체인 기술로 잘게 나눠 거래하는 시장 개설이 임박했다. 거래소는 신종증권시장을 모의운영한 뒤 오는 11월 개설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이달 4일 민·관 합동 토큰증권 협의체 3차 회의에서 향후 정책 방향을 밝혔다. 지난 2월 개정된 전자증권법에 따라 토큰증권은 내년 2월 4일부터 제도권에 편입되며, 발행과 유통 기록이 블록체인 분산원장에 남는 점이 기존 전자증권과 가장 큰 차이다. 한편 한국거래소가 추진하는 전자증권 기반 조각투자 장내시장은 모의운영을 거쳐 11월 개설이 예정돼 있다.

금융위는 토큰화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1단계에서는 공모 조각투자와 기관 전용 사모 머니마켓펀드(MMF), 사모사채, 신탁 방식의 비상장 주식 등이 토큰화 거래 대상이 된다. 3단계에서는 스테이블코인 등을 결제수단으로 활용하는 온체인 결제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유진투자증권(1966년 설립된 국내 증권사) 김세희 연구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