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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백악관 오찬에 젠슨 황·머스크·아모데이 참석"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9-30T10:51:24.426Z"
section: "technology"
tags: ["도널드 트럼프", "피차", "아모데", "저커버그", "머스크", "브록먼", "미국", "백악관"]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unzgjli00yxdoq9tplw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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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악관 오찬에 젠슨 황·머스크·아모데이 참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엔비디아 젠슨 황, 스페이스XAI 일론 머스크, 오픈AI 그레그 브록먼 등 주요 인공지능(AI) 기업 수장들과 오찬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찬 뒤 자신과 AI 기업 대표들이 '프런티어 책임에 관한 공동 약속'에 서명했다고 밝히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를 공개했다.

공동 약속은 모든 기업이 자신의 기술을 안전하게 개발하고 고객과 대중의 신뢰를 구축하는 방식으로 이를 발전시킬 책임이 있다고 선언한다. 이를 위해 기업들은 AI 시스템이 통제를 벗어나는 것을 방지하는 4단계 체계를 도입하기로 했다. 골자는 모델 훈련 과정 내부 통제 체계 시행, 통제·모니터링 작동 확인, 외부기관의 독립적 평가, 이사회 내 독립적 위원회 지정이다.

오찬 참석자 가운데 피차이 구글 CEO,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저커버그 메타 CEO, 머스크 스페이스XAI CEO, 황 엔비디아 CEO, 브록먼 오픈AI 사장이 공동약속에 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