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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금융 해킹에 2만8000개사 보안점검 돌입"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10-04T17:59:56.512Z"
section: "technology"
tags: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uu4i5at3gn6ax9122tsvd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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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 해킹에 2만8000개사 보안점검 돌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최근 금융권에서 잇따라 발생한 해킹 사고 대응에 나서, 4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약 2만8000개 기업에 보안점검을 권고했다.

금융 해킹 사고의 조사와 대응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이 맡고 있으며, 과기정통부와 KISA의 역할은 이와 구분된다.

KISA는 인터넷침해대응센터(KISC)의 대응체계를 강화해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주요 기업 홈페이지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침해사고 대응 인력을 보강하는 한편 비상출동조도 상시 대기하도록 했다. 과기정통부와 KISA는 보호나라와 사이버위협정보 분석·공유 체계(C-TAS) 등을 통해 기업들의 자체 보안 강화를 유도하며 관련 사이버위협 정보를 기업들에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를 신고한 기업 약 2만8000개사를 대상으로 보안점검을 권고하는 메일을 발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