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김지용 청문회 이르면 14일 개최"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10-05T18:21:12.444Z"
section: "politics"
tags: ["김지용", "이재명", "추미애", "김용민", "서영교", "박지원"]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uvkptjm5hanax91zznyt5jo"
---

# 김지용 청문회 이르면 14일 개최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중수청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이르면 14일 열릴 전망이다. 여야가 이른 개최에 합의한 가운데 청문회에서 무엇이 오갈지 관심이 쏠린다.

이재명 대통령이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을 2일 국회로 보냈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핵심 관계자는 4일 "큰 결격 사유가 나오지 않는 한 임명에 동의하는 기조"라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김용민 의원 등이 김 후보자를 '친윤(친윤석열) 검사', '검찰주의자'로 지목하며 반대 입장을 밝힌 가운데, 이 대통령은 엑스에 "허위임을 알면서 하는 억지 주장은 국정 방해"(지난달 30일), "검찰 출신이란 이유로 쓰지 말라고 하면, 이것은 중수청을 망치자는 얘기"(1일), "최소한 친윤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지 않겠나"(2일)라는 글을 잇달아 올렸다. 서영교 민주당 법제사법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김 후보자에 관한 많은 우려가 정리됐다"며 "당은 이 대통령과 여당의 모습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지원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당론으로 결정하라며 의총 소집, 무제한 토론, 표결을 제안했다. 여야 모두 이른 시일 내 청문회를 열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행정안전위원회는 6일 청문회 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며, 국정감사 일정이 비어 있는 14일 개최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