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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밴스 \"한국 참여 여부와 무관하게 알래스카 LNG 사업 완수하겠다\""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10-07T18:07:34.123Z"
section: "economy"
tags: ["JD 밴스", "트럼프", "알래스카", "한국", "미국", "일본"]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uyf4flo0zxj2r3s7xkb96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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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스 "한국 참여 여부와 무관하게 알래스카 LNG 사업 완수하겠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한국의 정부 교체 여부와 관계없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해상 운송을 위해 천연가스를 액체로 만든 연료) 개발 사업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현지 시각 6일 알래스카 지역방송 '알래스카 뉴스 소스'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에 일부 정치적 역학이 있다고 본다"면서 "한국의 현 정부든 차기 정부든, 일본이나 다른 나라와 협력해서라도 이 사업을 완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알래스카산 가스의 경쟁력도 내세웠다. 그는 "사람들은 알래스카에서 생산되는 천연가스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며 알래스카산 가스가 "일부 하찮은 독재정권에서 나오는 가스보다 저렴하고 품질이 뛰어나며 더 신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수요가 높고 트럼프 행정부의 의지가 강하다는 점을 근거로 "이 일을 성사시킬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한국의 2천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한국이 알래스카 LNG 사업에 500억 달러 규모로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국 정부는 해당 투자가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