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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외교부, 북한 지뢰 사건 대응 방안 실익 검토 중"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10-08T02:07:05.988Z"
section: "politics"
tags: ["조현", "비무장지대 DMZ", "대한민국", "외교부", "북한", "지뢰", "사건", "대응"]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uyw8thj1ge82r3sheraoq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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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북한 지뢰 사건 대응 방안 실익 검토 중

외교부는 7일 비무장지대(DMZ, 남북이 병력을 맞선 경계 지대)에서 발생한 북한 지뢰 폭발로 군 장병이 다친 사건과 관련해 어떤 외교적 대응을 할지 네 가지 방안의 실익을 종합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전날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야당 의원들이 외교부의 대응이 늦어졌다고 비판한 가운데 나온 설명이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유엔 안보리 의장 성명과 결의안 채택, 일방적 서한 발송, 아무 조치도 하지 않는 것 등 네 가지 방안을 모두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외교부는 해당 사안을 '사고'로 지칭하면서 특정 조치 여부 자체보다 그 조치가 대응 목표 달성에 얼마나 효과적으로 기여하는지가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정부는 2015년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 당시 주유엔대사 명의로 안보리 의장에게 서한을 보내 유감을 표명하고 추가 도발 자제를 촉구한 전례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