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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다른 보험은 죽고 치매 간병보험만 산다"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10-08T12:05:05.038Z"
section: "economy"
tags: ["이주열", "다른", "보험", "죽고", "치매", "간병보험", "산다", "기대수명"]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uzhm09u2o022r3s9htso2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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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보험은 죽고 치매 간병보험만 산다

올해 상반기 치매·장기간병보험 신규 가입자가 낸 첫 보험료가 958억 원을 넘어 2년 전보다 50% 가까이 늘었다. 지난해 기준 치매 환자는 96만 명으로, 2040년에는 177만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암이나 관절 질환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보험사들은 상품 구색을 바꾸고 있다. 업계에 관련 상품이 다수 출시되고 있다. 검사부터 약물치료, 간병까지 한 번에 보장하는 상품이 등장했고, 치매에 걸리지 않으면 보험계약 일부를 연금 형태로 바꿀 수 있는 상품도 나왔다. 이주열 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는 "최근에는 보험 만기가 80세에서 100세까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평균 수명 증대와 상품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