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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AI 열풍에 삼성 DS 성과급 세전 7억원대 전망"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10-10T07:15:57.484Z"
section: "economy"
tags: ["삼성전자",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OPI", "초과이익성과급", "메모리사업부", "블라인드", "자사주"]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v224piw1qkksax1oi5jsz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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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열풍에 삼성 DS 성과급 세전 7억원대 전망

삼성전자 DS(반도체)부문이 10일 임직원에 특별경영성과급 지급 기준과 일정을 공지했다. 업계와 노동조합에 따르면 메모리사업부 연봉 8000만원대 직원은 특별성과급과 초과이익성과급(OPI)을 합쳐 세전 최대 7억5000만원을 받을 전망이다.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직장인 대상 익명 커뮤니티 플랫폼, 2015년 출시)에는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소속 30대 초반 직원이 사내 부부의 성과급 예상 금액을 다룬 글을 올렸다.

특별성과급은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내년 3월 말에서 4월 초 사이 집행될 예정이다. 소득세 최고 세율(45%)과 지방소득세(4.5%)를 합산한 약 49.5%의 세금이 우선 원천징수되며, 공제 후 남는 금액은 현금이 아닌 삼성전자 자사주 형태로 지급된다. 주식 일부는 지급 직후 매도할 수 있지만 잔여 주식에는 1년과 2년의 의무 보유 기간이 설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