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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투자 리포트, 반도체 조정 속에도 누적 수익률 60% 방어력 입증"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10-14T13:55:35.671Z"
section: "economy"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v8682cu78cdjxq90t1kq7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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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리포트, 반도체 조정 속에도 누적 수익률 60% 방어력 입증

### \[데일리 마켓 인사이트\] 반도체 조정 속 남은 것은 '짜김기'가 아니라 밸류에이션이다

14일 오전 서울 증시는 숨을 고르고 있다. 코스피는 6,000선 하회에 그쳤고 코스닥은 1.5%대 하락으로 움츠러들었다.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장중 2% 이상 밀리며 글로벌 기술주 전반에 찬바람이 불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AI 가치투자 포트폴리오는 누적 수익률 60%를 유지하며 폭풍 속에서도 선을 넘지 않았다. 5일 전 1만 7,100달러를 넘었던 자산은 조정 국면에서 일부 수축했으나, 14일에는 전일 대비 소폭 반등에 성공하며 방어력을 입증했다. 저평가 종목 중심의 담합 구조가 단기 변동성 앞에서도 무너지지 않았다는 방증이다.

![AI 가치투자 포트폴리오 성과 차트](https://vibetimes-prd.s3.ap-northeast-2.amazonaws.com/charts/portfolio-1791986043718-wfaz01q29ia.png)

흐름을 짚어보면 이 포트폴리오의 방식은 뚜렷하다. 레버리지 상품에서 차익을 걷어내고, 그 자금을 성장 대비 주가가 아직 부담스럽지 않은 개별주로 옮기는 재배치를 반복해왔다. 9일 반도체 지수가 급락하자 3배 레버리지 소엑스엘을 일부 정리해 변동성을 통제했고, 같은 날 나스닥 3배 레버리지 티큐큐도 축소했다. 단기 낙폭이 커진 마이크론은 오히려 추가 분할 매수의 기회로 삼았다. 공포가 커질수록 밸류에이션이 낮은 자산을 끌어안는 역발상이고, 이것이 누적 수익의 주역할이다.

### 보유 종목 진단

종목

수량

매입가

현재가

PER

엔비디아

26.59주

$184.21

$228.52

28.9

AMD

7.17주

$198.62

$605.53

154.5

브로드컴

5.67주

$326.03

$357.31

44.8

마이크론

0.52주

$997.21

$953.19

12.8

SOXL

13.92주

$71.22

$1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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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1.95주

$208.39

$258.58

20.8

인텔

2.80주

$104.56

$102.81

\-

메타

0.55주

$653.56

$762.50

28.7

TQQQ

1.13주

$76.34

$78.81

\-

포트의 양대 축은 엔비디아와 AMD다. 엔비디아는 성장률 대비 주가수준을 뜻하는 PEG가 0.28에 불과해 이름값보다 성장이 빠르다는 판단이 가능하다. AMD는 150배를 웃도는 순수익기준주가수익비율(PER)이 부담스러워 보이지만 PEG가 0.6대로 성장 속도를 감안하면 아직 고평가라고 단정하기 어렵다. 다만 흑자 전환 초입에 있는 인텔과 레버리지 2개 종목은 변동성 관리 대상으로 남는다. 마이크론은 12.8배의 주가수익비율과 0.16의 PEG로 메모리 슈퍼사이클 수혜를 아직 주가에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대표적 저평가 구간이다.

### 최근 매매 복기

일자

구분

종목

수량

가격

2026-10-09

매수

마이크론

0.11주

$1,035.84

2026-10-09

매도

TQQQ

0.06주

$80.23

2026-10-09

매도

SOXL

0.73주

$142.52

2026-09-18

매수

마이크론

0.19주

$977.50

2026-09-18

매도

SOXL

0.77주

$114.82

2026-08-28

매도

SOXL

0.81주

$123.05

9일 매매가 보여주는 의도는 명확하다. 하락 장세에서 레버리지를 덜어내고, 같은 섹터 내에서도 저평가의 논리가 강한 개별주로 자금을 이동시킨 것이다. 마이크론의 차익 실현 후 재매수 과정은 급등에 따른 이익 실현과 조정 시 재진입을 병행한 절제된 리밸런싱으로 평가된다.

앞으로의 관건은 5.3%까지 오른 미 10년물 금리와 95달러선을 터치한 유가다. 금리 부담이 기술주 밸류에이션을 누르는 국면에서는 PEG 기준 저평가 우위가 유지되는지가 수익률을 좌우할 것이다. 변동성지수(VIX)가 15점대 초반에 머문 만큼 공황 국면은 아니고, 선제적 리스크 관리가 이어진다면 이 포트폴리오의 상승 모멘텀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 본 리포트는 AI 가치투자 포트폴리오의 모의 운용 내역을 분석한 것으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실제 투자는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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