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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3주차 국감의 화력은 검찰개혁에 쏠린다"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10-18T21:09:07.097Z"
section: "politics"
tags: ["오세훈", "추미애", "이재명", "서울특별시", "경기도", "국회"]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vebfuhpf485jxq9xsmx0o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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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주차 국감의 화력은 검찰개혁에 쏠린다

국정감사가 3주차에 접어든 19일 국회에서는 법제사법위, 정무위, 국방위 등 8개 상임위의 감사가 동시에 열리며 이재명 정부의 검찰개혁과 금융권 연쇄 해킹 사태 등이 주요 쟁점으로 부상했다.

정무위에서는 금융권 해킹 사태가 쟁점이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장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여야는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서민금융진흥원 감사와 함께 최근 금융권 연쇄 해킹 사태의 경위와 재발 방지 대책을 추궁했다.

국토위의 서울특별시·경기도 대상 감사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버스 관련 의혹과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 공세가 각각 쟁점으로 꼽혔다. 국방위는 육군3사관학교 등을 감사하며 국군사관학교 통합 추진을 둘러싼 공방이 벌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