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오픈AI 자체 칩 생산 추진… 삼성전자·TSMC에 맡기는 방안 검토"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10-28T19:06:45.120Z"
section: "technology"
tags: ["샘 알트", "한국", "오픈AI", "자체", "생산", "추진", "삼성전자", "TSMC"]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vshh2lrsz0sjxq9mtz4jwcy"
---

# 오픈AI 자체 칩 생산 추진… 삼성전자·TSMC에 맡기는 방안 검토

오픈AI가 자체 AI 반도체 생산을 삼성전자와 대만 TSMC에 맡기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27일(현지시간) 알려졌다. 오픈AI는 지금까지 AI 학습과 실행에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에 크게 의존해 왔다. 보도가 나오자 엔비디아 주가가 하락했다.

오픈AI의 자체 칩 개발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픈AI는 자체 칩 설계를 추진하면서 삼성전자와 TSMC 등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업체와 협업 가능성이 거론되어 왔다. 자체 칩에는 고대역폭메모리(HBM)가 함께 탑재된다.

오픈AI만 이런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자체 클라우드용 AI 칩을 설계해 왔다는 보도가 있었다. 샘 알트만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앞서 새로운 반도체 제조 계획과 관련해 투자자를 찾고 있다고 전해진 바 있다.

계약 체결 여부와 구체적인 생산 시점, 계약 규모는 아직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