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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연준 금리 동결 속 원·달러 환율 1341.9원 출발"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10-28T23:47:12.650Z"
section: "economy"
tags: ["케빈 워시", "서울", "미국", "뉴욕"]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vsrfsxnt7yljxq9wu01ppz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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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준 금리 동결 속 원·달러 환율 1341.9원 출발

간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동결하면서 정책 불확실성이 일부 걷혔다. 성명에 추가 인상 신호가 담기지 않자 미국 2년 국채금리와 달러화는 동반 하락했다. 이런 흐름에는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발언이 영향을 미쳤다. 워시 의장은 연간 8차례 회의 가운데 두 번을 정책 결정이 아닌 정책 논의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시장은 이를 인상 여력이 축소됐다는 신호로 읽었다. 금융여건이 이미 긴축적이라는 진단까지 더해지자 금리와 달러는 추가 하락 폭을 키웠고, 달러인덱스도 전날 102 중반대에서 초반대로 내려왔다.

또한 케빈 워시 뉴욕연방준비은행 총재가 8차례의 연간 회의 중 두번을 정책 결정이 아닌 정책 논의에 사용하겠다고 밀히자 시장은 인상 여력이 축소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워시 총재가 금융여건이 긴축적이라고 진단하자 연준 스탠스가 이전보다 비둘기 성향이 강해졌다는 평가 속에 금리, 달러 추가 하락으로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