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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중수청, 이태한 특검에 인력 1명만 파견 답변"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11-05T10:18:59.747Z"
section: "politics"
tags: ["이태한", "중수청 관계자", "대한한국", "중수청", "특검", "인력", "1명", "파견"]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w3e5hii0ks6ma3djbghl7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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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수청, 이태한 특검에 인력 1명만 파견 답변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수사를 위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에 수사 인력 10명가량의 파견을 요청했으나 1명만 파견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은 것으로 5일 확인됐다. 특검팀은 수사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검팀은 지난달 23일 중수청을 직접 방문해 수사 인력 10명가량의 파견을 요청했다. 이 가운데 수사관 등 7명은 이름을 특정했고, 나머지 인원은 중수청의 재량에 맡겼다. 중수청은 전날 특검팀에 내부 사정으로 요청한 인원 전원 파견은 어렵다는 취지의 공문을 보냈다. 공문에는 임의로 선정한 수사관 1명만 파견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특검팀은 이름을 특정한 수사관들의 파견을 재차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선관위 특검법상 특검팀은 파견검사 20명, 파견검사를 제외한 파견공무원 70명 이내로 관계 기관에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 특검팀에 파견된 검사는 총 18명으로 정원(파견검사 20명)에 미치지 못한다. 간부들까지 압수물 운반 작업에 투입되거나 과로와 작업 중 부상으로 치료받는 인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