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장동혁, 오세훈과 이번 주만 세 번 만나고 \"한 팀\" 강조"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11-06T13:01:57.207Z"
section: "politics"
tags: ["장동혁", "오세훈", "한동훈", "정점식"]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w4zeylu01uuk7o5v2md18xx"
---

# 장동혁, 오세훈과 이번 주만 세 번 만나고 "한 팀" 강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국민의힘과 서울시는 한 팀"이라고 강조했다. 두 사람의 공식적인 만남은 이번 주에만 세 번째다.

6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과 서울시의 예산정책협의회(내년 예산을 함께 점검하고 조정하는 회의)에서 장 대표는 "오 시장님께서는 이 정권과 다른 길을 택했다"며 "채무는 올해 수준으로 엄격히 묶고 시민을 위한 실질적인 사업 예산은 늘렸다. 이것이 국민의힘이 말하는 책임 있는 재정의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장 대표는 이어 "오 시장께서 약속하신 '시작된 변화, 압도적 완성'을 국민의힘이 함께 이뤄내겠다. 국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시청에서는 서울시가 두 손을 맞잡고 시민의 삶을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회의 뒤 기자들에게 "총선과 대선 승리를 위해 당내 갈등과 분열을 최소화하고 통합 방향, 화합 방향으로 당이 운영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 복당론에 대해서는 "당내 대다수 구성원의 공감대가 전제될 때 갈등이 최소화될 수 있다"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협의회를 마친 뒤 정점식 원내대표와 오찬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