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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중동 전쟁에 사우디·이라크 산유량 급감"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4-13T19:35:49.144Z"
section: "economy"
tags: ["중동 전쟁",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석유수출국기구", "걸프 지역",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이란"]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nxl98vx049whyfbhpnuu4z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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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 전쟁에 사우디·이라크 산유량 급감

석유수출국기구(OPEC, Organization of the Petroleum Exporting Countries)가 13일 발표한 월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기준 사우디아라비아의 하루 산유량은 779만 9천 배럴로 집계됐다. 이는 전쟁 직전인 2월 26일의 1천11만 2천 배럴과 비교하면 22.9% 줄어든 수치다. 중동 2위 산유국인 이라크의 감소 폭은 더욱 가팔랐는데, 같은 기간 하루 418만 8천 배럴에서 162만 5천 배럴로 61.2%나 급감했다.

걸프 지역 다른 산유국들도 일제히 생산량이 크게 위축됐다. 아랍에미리트(UAE)는 하루 341만 9천 배럴에서 189만 2천 배럴로 44.7% 감소했고, 쿠웨이트 역시 258만 2천 배럴에서 121만 3천 배럴로 53.0% 줄었다.

공급 급감은 국제 유가를 빠르게 밀어올렸다. 3월 OPEC(석유수출국기구, Organization of the Petroleum Exporting Countries) 기준 바스켓 가격은 전월 대비 배럴당 48.46달러 상승해 평균 116.36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 근월물은 30.23달러 올라 평균 99.60달러에 거래됐고, 서부텍사스산원유(WTI, West Texas Intermediate) 근월물도 26.48달러 오른 평균 91달러를 나타냈다. 오만유 근월물은 56.14달러 급등한 124.56달러에 거래되며 상승 폭이 특히 컸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