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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HD현대마린솔루션, 1분기 실적으로 성장세 입증"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4-24T14:52:06.319Z"
section: "economy"
tags: ["HD현대마린솔루션", "에콰도르", "싱가포르", "부산"]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od1085806pxb0751ynqo0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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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현대마린솔루션, 1분기 실적으로 성장세 입증

HD현대마린솔루션이 올해 1분기에 매출 5,746억 원, 영업이익 934억 원을 기록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주로 선박 수리 및 유지보수 시장(애프터마켓)에서의 강력한 입지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사업 성과 덕분입니다. 특히, 전년 대비 21.4% 증가한 애프터마켓 부문의 성장이 실적을 이끌었으며, 대형 엔진 및 자체 브랜드 '힘센엔진' 관련 부품 공급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에콰도르 전력공사와의 발전설비 정비 계약을 통해 선박 시장을 넘어 육상 발전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넓혔습니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누적 관리 선박 1만 척 달성을 통해 안정적인 '구독형' 매출 기반을 확보했다. 디지털 솔루션 부문에서는 33.3% 성장하며 전통적인 선박 수리 기업에서 '테크 기업'으로 체질 개선 중임을 보였다. 또한, 실리콘밸리 방산 테크 기업 안두릴에 통합제어시스템(ECS)을 공급하며 글로벌 군수 및 자율운항 시장에서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싱가포르 글로벌 물류 허브 구축과 부산과의 '듀얼 허브' 체제는 리드타임 단축 및 비용 절감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고 신규 고객 유입을 가속화하는 핵심 요소다. 하반기부터는 국제해사기구(IMO) 규제 강화에 따른 LNG 개조 및 FSRU 수주 잔고가 매출로 인식될 예정이다.

금융투자업계는 HD현대마린솔루션의 약 16.2%인 영업이익률에 주목했다. 제조업 기반임에도 서비스 중심 사업 구조 덕분에 일반 조선사 대비 압도적인 수익성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선박 노후화와 환경 규제가 맞물리는 시점은 회사에 유리한 성장 환경이다. 하반기에 친환경 개조 물량이 더해지면 연간 최대 실적 경신도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