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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김경수·박완수, 경남지사 선거에서 맞붙는다"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4-24T19:06:09.077Z"
section: "politics"
tags: ["김경수", "박완수", "경남", "부울경", "창원", "국가 균형발전", "영남권"]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oda354u0a0qb0759ijoisz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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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박완수, 경남지사 선거에서 맞붙는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가 경남도지사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이들의 대결은 '낙동강 벨트'의 향방을 가를 핵심 선거로 주목받고 있다.

전직 경남지사인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드루킹 사건으로 도정을 중도하차한 이력이 있다. 현직 경남지사인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는 창원시장 3선과 지역 국회의원 경력을 가졌다. 김경수 후보는 복권 이후 '경남의 미완성 과제 마무리'를 선언했다. 박완수 후보는 '검증된 유능함'과 '중단 없는 경남 발전'을 내세운다. 김 후보는 문재인 정부 핵심 인사로서 쌓아온 정치적 상징성과 국가 균형발전 전문가 이미지를 활용, '부울경 메가시티' 구상을 유권자 지지 동력으로 삼는다. 박 후보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평가에서 4년 연속 공약이행 최고등급(SA)을 획득한 행정 전문가로서의 성과를 강점으로 부각하며, 도내 구석구석을 꿰뚫는 행정 경험을 내세운다. 양측 캠프 전략은 엇갈리는데, 김 후보 측은 중앙당 총력 지원을 받는 인물 중심 선대위 구성 가능성이 높으며, 박 후보 측은 현직 지사로서의 업무 능력과 지역 일꾼론을 강조하는 독자 선대위 전략을 취할 것으로 관측된다.

김경수 후보는 '부울경 메가시티' 완성과 함께 민원기동대 '김반장이 간다',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등 생활 밀착형 공약을, 박완수 후보는 경남도민연금 확대 및 10만 원 도민생활지원금 지급 등 민생 안정 공약과 함께 우주항공 복합도시 건설 등 거시적 비전을 제시하며 대결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김경수 후보는 52.81%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박완수 후보는 65.70%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2024년 총선에서 경남 지역은 국민의힘이 55.43%, 민주당이 42.35%를 득표했다. 지난해 대선에서 경남 지역은 국민의힘 후보가 51.99%, 민주당 후보가 39.40%를 득표했다.

KBS창원-한국리서치가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김경수 후보는 37%의 지지를 얻어 27%를 기록한 박 후보를 앞섰다. 부동층이 상당수 존재하며, 역대 영남권 선거에서는 막판 보수 결집 사례가 있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