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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트럼프, 이란에 협상 재차 압박 \"직접 전화하라\""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4-27T05:02:58.542Z"
section: "politics"
tags: ["도널드 트럼프", "미국", "이란", "폭스뉴스", "아라그치", "파키스탄", "이스라마바드", "호르무즈 해협"]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ogqa2wp00n3tm4co3v3rc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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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이란에 협상 재차 압박 "직접 전화하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협상을 원한다면 이란이 미국에 직접 전화하라고 압박했다. 지난 주말 미국과 이란의 2차 대면 협상이 무산된 상황에서 나온 이번 발언은, 미국이 협상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며 이란을 압박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 대표단이 18시간이나 여행하며 오도록 할 필요는 없다면서, 이란은 핵무기를 가질 수 없으며 그렇지 않으면 만날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미국은 지난 25일 파키스탄으로 대표단을 보내려 했으나, 이란 측의 명확한 협상 신호가 없어 파견을 보류한 바 있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지난 25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를 방문했다가 오만으로 떠났으나, 하루 만인 26일 다시 파키스탄으로 돌아와 당국자들과 만났다. 이 자리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새 법적 체제 시행, 이란을 상대로 한 해상 봉쇄 해제 등의 의제가 종전 협상의 조건으로 제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측 관계자는 이러한 조건들이 최근 군사적 갈등 종식에 집중되어 있으며 핵 문제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파키스탄 일정을 마친 뒤 마지막 순방지인 러시아 모스크바로 향할 예정이다.

한편, 이스라엘과 레바논 국경에서는 휴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무력 충돌이 이어지고 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 간의 공방이 계속되면서 휴전은 사실상 무의미해졌다. 현지 시간 26일, 이스라엘군은 전투기를 동원해 레바논 남부 등지를 표적 공습했으며, 레바논 국영통신은 휴전 중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최소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이에 맞서 헤즈볼라 역시 같은 날 레바논 남부의 이스라엘군을 겨냥해 자폭 드론 폭격을 가해 이스라엘군 병사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헤즈볼라의 행보가 휴전 합의를 위협한다며 강력한 군사 작전을 예고했다. 이스라엘은 휴전 기간에도 헤즈볼라의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면서, 잠재적 위협까지도 선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헤즈볼라 측은 이스라엘이 일시 휴전이 발표된 첫날부터 휴전을 위반해온 것에 대응한 것이라며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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