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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이달 국제선 유류할증료 두 배 오른다"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01T13:13:54.789Z"
section: "economy"
tags: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omxjab605icmkjrckrnvh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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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국제선 유류할증료 두 배 오른다

중동 지역 불안정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이달 발권되는 국제선 항공권에 붙는 유류할증료가 지난달보다 약 2배 오릅니다. 이는 갤런당 기름값이 470센트를 넘을 때 적용되는 가장 높은 단계인 '33단계'가 적용된 결과입니다. 이러한 최고 단계의 유류할증료는 2016년 관련 제도가 처음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지난달의 '18단계'에서 한 달 만에 15단계나 급등했습니다. 유류할증료는 항공사가 기름값 상승으로 인한 손실을 줄이기 위해 항공권 가격 외에 추가로 받는 요금입니다.

대한항공은 편도 기준 최소 7만5000원에서 최대 56만4000원의 유류할증료를 부과한다. 이는 지난달 4만2000원에서 30만3000원 대비 1.8~1.9배 오른 수준이다. 아시아나항공은 편도 기준 8만5400원에서 47만6200원으로 책정했으며, 이는 지난달 4만3900원에서 25만1900원 대비 약 2배 상승한 금액이다. 제주항공은 한국발 국제선 항공권에 편도 기준 52~126달러의 유류할증료를 부과하며, 이는 지난달 29~68달러 대비 크게 인상됐다.

항공사들은 유류비 부담 증가분의 절반 수준밖에 충당하지 못해 수익성 악화를 우려한다. 이에 따라 수익성이 낮은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 축소를 시작한다. 아시아나항공은 당초 이달 국제선 3개 노선에서 8회 감편 계획을 최근 13회로 확대했다. 진에어는 지난달 8개 노선에서 왕복 45편을 비운항한 데 이어 이달에는 14개 노선에서 131편을 운항하지 않기로 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