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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병원 찾지 못한 임산부, 태아 사망 사고"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03T02:36:26.404Z"
section: "society"
tags: ["A 씨 측", "산부인과 의사", "소아과 전문의", "산과 전문의", "부산", "청주", "대구"]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op5nubk0g7k8z8ljxujvl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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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찾지 못한 임산부, 태아 사망 사고

임신 29주 차 산모가 응급 분만을 할 병원을 찾지 못해 280km 이상 떨어진 부산까지 이송됐으나, 결국 태아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6곳의 병원이 전문의 부재 등을 이유로 수용을 거부하며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 측이 산부인과에서 소아과 전문의가 있는 병원 10여 곳에 긴급 연락을 시도했으나, 이 중 6곳이 전문의 부재 등의 이유로 수용을 거부했다. 한 대학병원 관계자는 분만을 도울 산과 전문의가 없어 환자를 받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다. 소방 당국은 전국을 수색한 끝에 태아 이상 징후 발견 4시간 반 만인 새벽 2시 25분, 청주에서 280km 이상 떨어진 부산의 한 대학병원으로 산모를 헬기 이송했다. 이송 과정에서 입원했던 산부인과 의사가 동승해 응급 분만을 도왔으나, 태아는 사망했다.

지난 3월 대구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 쌍둥이 임신부가 병원을 찾기 위해 4시간을 헤매다 쌍둥이 중 한 명은 숨지고 다른 한 명은 뇌 손상을 입었다. 응급 상황에 처한 산모가 병원을 찾지 못해 생명을 잃는 일이 반복되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