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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중동 리스크에 아세안+3 공조 강화"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03T18:32:51.449Z"
section: "economy"
tags: ["AMRO", "IMF", "ADB", "중동",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아시아", "일본"]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oq3vgfi0r348z8l19yl4y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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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 리스크에 아세안+3 공조 강화

중동 지역의 긴장이 장기화되면서 아시아 주요 국가들이 경제와 금융 안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최근 중동 산유국 간 분쟁으로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고 금융 시장이 불안정해지면서 아시아 경제 전반의 하방 위험이 커졌다는 판단에 따른 공동 대응 의지를 나타냈다.

지난 5월 3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제29차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가 열렸다. 이 회의에는 한국, 중국, 일본 및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 등 14개국과 IMF, ADB, AMRO 등이 참석했다. 참석국들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안전망 강화에 합의했다.

참석국들은 2400억 달러 규모의 다자간 통화스왑 체계인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의 실효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아시아 채권시장 발전방안(ABMI)을 다양한 금융상품으로 확대하는 데 합의했으며, 금융 디지털화에 대응하기 위한 별도 협의체 구성 방안을 추진했다. CMIM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납입자본 방식 전환을 포함한 구조 개편 방안이 논의되었고, 위기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신속금융프로그램 도입 및 AMRO 역할 확대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참석국들은 아시아 채권시장 발전방안(ABMI)을 채권 외 다양한 금융 상품으로 확대해 '아시아 채권·금융시장 발전방안(ABFMI)'으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국경 간 디지털 결제 등 금융 디지털화 추세에 발맞추기 위한 별도 협의체 구성도 추진한다. 내년 제30차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는 일본 나고야에서 한국과 싱가포르 공동 주재로 열린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