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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경남교육청, 양산제2특수학교 새 부지 확정…2030년 개교 목표"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05T06:51:49.628Z"
section: "society"
tags: ["학교지원과장", "양산 지역", "양산시 동면 사송리", "사송리 295 일원", "금송초 중학교 인근"]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os9pb1i0gtphwmvkx39bj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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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청, 양산제2특수학교 새 부지 확정…2030년 개교 목표

경남도교육청은 양산 지역에 두 번째 특수학교인 '양산제2특수학교'를 설립할 새 부지를 양산시 동면 사송리 295 일원으로 결정하고, 2030년 9월 개교를 목표로 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양산 지역의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 수는 2021년 799명에서 2026년 1082명으로 5년 만에 35.4%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현재 유일한 특수학교인 양산희망학교의 과밀 문제를 해결하고 늘어나는 학생들을 수용하기 위한 새 학교 설립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당초 금송초·중학교 인근 부지를 검토했으나 교통 혼잡, 안전사고 우려로 어려움이 확인되어 5개 후보지 추가 검토 끝에 LH자족시설 내 사송리 295 일원을 최종 선정했다. 이 부지는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복잡한 행정절차가 불필요하다. 경남도교육청은 양산희망학교 학부모 설문조사 결과 90.11%가 부지 변경에 동의했다. 학교지원과장은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2030년 9월 개교를 차질 없이 진행한다고 밝혔다.

새로 선정된 부지는 개발제한구역 해제나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복잡한 행정절차가 불필요하여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다. 남향 배치가 가능해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으며, 주민 민원 발생 가능성도 낮다는 장점이 있다. 총사업비는 부지 매입비를 포함해 약 667억 원 규모로 예상된다. 경남도교육청이 양산희망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 90.11%가 부지 변경에 찬성하는 등 높은 동의율을 보였다. 학교지원과장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더 좋은 교육 환경을 하루라도 빨리 만들어주기 위한 결정"이라며 "앞으로 교육환경평가, 중앙투자심사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예정대로 2030년 9월 학교를 개교하겠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