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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LG전자, 히트펌프 보일러 시장에 본격 뛰어들다"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07T06:18:56.685Z"
section: "technology"
tags: ["이재성", "대한민국", "프랑스", "스페인", "유럽", "네덜란드", "아인트호벤", "리더케르크"]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ov3dz8j11vlwbryrkwyf3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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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히트펌프 보일러 시장에 본격 뛰어들다

LG전자가 공기에서 열을 가져와 물을 데우는 방식의 고효율 보일러 신제품을 국내에 선보였습니다. 이는 삼성전자가 이미 진출한 '히트펌프 보일러' 시장에서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되었음을 알립니다. 정부 역시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 대를 보급해 온실가스 배출을 크게 줄이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올해는 가정별 설치 비용의 최대 70%를 지원하는 등 시장 확대를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LG전자의 신제품은 실외기와 주요 시스템이 일체화돼 별도 냉매 배관 공사 없이 기존 온수 배관을 활용할 수 있어 설치 편의성을 높였다. 투입 전력 대비 4~5배 열에너지를 얻으며, 기존 보일러 대비 40~60%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

LG전자가 7일 일체형 히트펌프 시스템 보일러 신제품을 국내에 출시했다. 이 신제품은 실외기와 주요 시스템 구성 요소가 일체화된 구조를 특징으로 한다. 별도의 냉매 배관 공사가 필요 없으며 기존 주택의 온수 배관을 활용할 수 있어 설치 편의성이 높다. LG전자의 히트펌프 보일러는 공기를 열원으로 사용하며, 투입 전력 대비 약 4~5배의 열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기존 화석연료 보일러 대비 40~60% 수준의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 기존 냉매인 R410A 대신 지구온난화지수(GWP)가 68% 낮은 R32 냉매를 사용했다. 정부는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을 통해 온실가스 518만톤 감축 목표를 세웠다. LG전자는 2011년부터 국내에서 시스템 보일러 사업을 해왔다. 2018년부터는 국내 제조사 중 유일하게 주거용 일체형 히트펌프 시스템 보일러를 공급했다. LG전자는 프랑스, 스페인 등 남유럽 5개국에서 10만 가구 이상에 히트펌프를 공급했으며, 네덜란드 아인트호벤 지역 신규 주택단지에도 공급을 완료했다. LG전자의 히트펌프 시스템은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은 국내 시장 개척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LG전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LG 씽큐'를 통한 원격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LG전자는 히트펌프 시스템 보일러가 초기 도입 비용은 높지만, 장기적으로 운전 시간이 길어질수록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가 커져 전체 수명 주기 관점에서 경제성이 뛰어나다고 밝혔다. 정부 지원금을 고려할 경우, 사용 패턴에 따라 약 5~6년 내에 초기 투자 비용 회수가 가능하다고 나타났다.

신제품은 겨울철 저온에서도 안정적인 온수 공급 성능을 유지하며, LG 씽큐(ThinQ) 앱을 통한 원격 제어 기능도 지원한다.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설치 시 주변 경관을 해치지 않으며, 기존 R410A 냉매보다 지구온난화지수가 68% 낮은 R32 냉매를 적용하여 환경 부담을 줄였다.

LG전자의 히트펌프 시스템은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성과를 내고 있다. 최근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의 신규 주택 단지에 고효율 히트펌프 공급을 완료했고, 리더케르크 지역에서도 추가 수주에 성공했다. 프랑스, 스페인 등 남유럽 5개국에서는 10만 가구 이상에 히트펌프를 공급했다.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 사장은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고객이 환경까지 생각하는 새로운 고효율 난방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