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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굽네치킨, 배달 플랫폼 '1km 요금제' 도입 영향 주목"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07T22:57:06.549Z"
section: "economy"
tags: ["굽네치킨 가맹점주", "굽네치킨", "배달", "플랫폼", "1km", "요금제", "도입", "영향"]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ow327f71fckwbryrzfh4g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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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굽네치킨, 배달 플랫폼 '1km 요금제' 도입 영향 주목

배달 플랫폼이 가까운 거리(1km 안팎)에 대한 수수료와 배달비를 낮추는 상생 방안을 내놓으면서, 굽네치킨 등 일부 치킨 브랜드 가맹점 수익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이 방안은 배달 거리를 줄이는 대신 비용을 낮추는 구조인데, 앞으로 할인된 비용 부담이 본사로 갈지 가맹점으로 갈지에 대한 관심이 모인다.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는 사회적 대화기구 논의 과정에서 근거리 배달에 5%대 중개 수수료와 2000원대 후반의 배달비를 적용하는 요금제를 제안했다. 이는 기존 4km 안팎의 배달 가능 반경을 1km 이내로 제한하는 대신 수수료 부담을 낮추려는 시도다. 소상공인연합회 등 5개 단체는 지난달 29일 공동 상생안을 채택하며 1~1.5km로 배달 반경을 줄이고 5%대 수수료와 2000원대 배달비를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전국가맹점주협의회 등 일부 단체는 배달 권역 축소와 실효성 부족을 이유로 반발했다. 지난달 27일 예정됐던 2차 논의는 취소된 뒤 회의 재개 일정이 불투명하다.

치킨 프랜차이즈는 배달 의존도가 높은 업종이다. 1km 이내에 충분한 배후 수요가 있는 고밀도 상권은 낮은 수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넓은 배달 반경이 필수적인 지역은 상황이 다르다. 근거리 요금제를 선택하면 주문 가능 면적이 줄고, 기존 요금제를 유지하면 수수료와 배달비 부담을 그대로 안고 가야 한다. 굽네치킨은 배달앱 판매가와 매장 판매가를 동일하게 유지하며 이중 가격제를 공식적으로 도입하지 않았다. 상권별 수익 격차 심화 및 가맹점 마진 축소 우려가 제기된다. 굽네치킨 가맹점주들은 1km 요금제가 시행될 경우 상권별 수익 격차가 심화하고, 줄어든 수익분을 본사 지원 없이 점주들이 떠안아야 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 수도권 주거 밀집 지역처럼 1km 내 배후 수요가 충분한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매장은 손해를 볼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지적이 나왔다. 배달 권역이 넓은 지역의 매장들은 사실상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의견이 나왔다.

올해 닭고기 가격 상승은 점주 부담을 가중시킨다. 원육 가격 상승으로 계육 공급가와 매입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배달앱 수수료와 배달비까지 겹치면 점주 마진은 더욱 얇아질 수밖에 없다. 굽네치킨은 공식적인 배달앱 이중 가격제 도입에 선을 그었지만, 점주 수익성 방어 장치를 별도로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 나왔다. 본사가 플랫폼과 별도 협상에 나서거나, 가맹점 가격 조정 기준을 손질하고 배달앱 수수료나 원재료 부담 일부를 지원할지에 따라 점주들이 체감하는 부담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굽네치킨은 행사 준비 등을 이유로 별도 입장을 내놓지 않아, 본사의 구체적인 대응 방향과 가맹점 비용 분담 기준은 확인되지 않았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