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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고향사랑기부 1분기 모금액 153억원, 작년보다 줄어"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08T16:03:47.367Z"
section: "economy"
tags: ["박정현", "고향사랑기부", "1분기", "모금액", "153억원", "작년", "줄어", "의원"]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ox3mm4s1xajwbry8p0c78i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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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사랑기부 1분기 모금액 153억원, 작년보다 줄어

올해 1분기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은 153억 원으로 집계돼, 제도 시행 이후 처음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4% 감소했다. 이는 2023년 제도 도입 이후 1분기 기준으로 나타난 첫 감소세로, 총 모금액은 183억 원이었던 지난해 1분기보다 30억 원 줄어든 수치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 및 답례품 혜택을 받는 제도다. 기부액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율이 적용된다.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지역 답례품도 제공된다. 박정현 의원은 올해 1분기 고향사랑기부 모금액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고향사랑기부금 세액공제 금액 상향' 시행 지연을 지목했다. 제도 활성화를 위한 전액 세액공제 상향 논의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지난해 전체 기부 건수(139만 건) 중 10만 원 이하 기부가 98%를 차지한 점을 언급했다.

박정현 의원은 현재의 모금 감소가 기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공약 이행 지연 결과라고 분석했다. 그는 정부가 1분기 모금 감소를 인지하고 세법 개정, 법인 기부 허용, 민간 플랫폼 제도화 등을 올해 안에 완료할 것을 촉구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