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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삼성전자 노사, 성과급 협상 다시 시작"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10T03:45:22.444Z"
section: "economy"
tags: ["삼성전자 노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SK하이닉스 노사", "삼성전자", "노사", "성과급", "협상", "다시"]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oz891d22q1vwbryln9xeb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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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노사, 성과급 협상 다시 시작

삼성전자 노사가 정부의 사후조정 중재 권유를 수용하며 성과급 협상을 재개한다. 노조 요구대로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삼을 경우, 산업계 전반으로 '성과급 인플레이션'이 확산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삼성전자 초기업노조는 지난 8일, 노동쟁의 조정 절차가 종료된 후 노사 양측 동의 하에 노동위원회가 분쟁 해결을 중재하는 '사후조정' 절차를 통해 협상을 다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절차는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 열린다.

협상의 핵심 쟁점은 반도체 부문(DS)에 대해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지급하고 성과급 상한을 폐지하자는 초기업노조의 요구안이다. 증권가 추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은 300조 원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노조 요구대로라면 성과급 총 규모는 45조 원으로 추산된다. 노조 요구안 수용 시 '성과급 인플레이션' 확산 우려가 제기된다. 이는 투자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삼성전자 노조는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삼는 SK하이닉스의 사례를 근거로 15%를 요구하고 있다. 2021년 SK하이닉스 노사 협상에서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합의가 있었다. 지난해 SK하이닉스는 기본급 1000%이던 성과급 상한선마저 폐지하고 이 합의를 10년간 유지하기로 했다. JP모건은 삼성전자가 노조 요구안대로 성과급을 지급할 경우 추가 인건비 부담이 21조 원에서 39조 원에 달하며, 2026년 예상 영업이익이 7~12% 하락할 위험이 있다고 분석했다.

사후 조정은 노동쟁의 조정 절차 종료 후 노사 양측 동의 하에 노동위원회가 중재하는 절차다. 이 절차는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 진행된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