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미국 최저임금 30달러 인상, 경제 전문가들 \"일자리·물가 악영향\" 우려"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12T10:51:18.473Z"
section: "economy"
tags: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 "AOC", "미국", "연방 최저임금", "최저임금 인상", "일자리 감소", "물가 상승", "소상공인"]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p2icit805m8bub5onqb9f3u"
---

# 미국 최저임금 30달러 인상, 경제 전문가들 "일자리·물가 악영향" 우려

미국 의원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AOC)가 제안한 연방 최저임금을 시간당 30달러(약 4만 1천 원)로 올리는 방안에 대해 경제 전문가들이 우려를 표했다. 경제 전문가 16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96%가 시간당 20달러를 넘는 최저임금 인상안에 반대했다. 전문가들은 시급 20달러 이상으로 최저임금을 높일 경우, 일자리 감소, 물가 상승, 소상공인 어려움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청년층의 일자리 기회가 최대 95%까지 줄어들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다.

2009년 이후 조정되지 않은 현행 연방 최저임금(시급 7.25달러)에서 급격한 인상은 저숙련 근로자와 소상공인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미국 경제 전문가들은 호텔, 음식점 등 박리다매 산업과 소상공인이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분석은 사업 운영을 더 어렵게 만들고 일자리 축소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최저임금 인상이 상품 및 서비스 가격 인상으로 이어져 물가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설문 참여 경제 전문가들의 다수는 최저임금이 20달러 이상으로 상승할 경우, 최대 84%까지 소비자 물가가 오를 수 있다고 예측했다. 이는 생활비 상승 압박을 받는 저임금 근로자들에게 또 다른 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미국 경제 전문가들은 현재 7.25달러인 연방 최저임금이 2009년 이후 동결된 상황을 인지했으나, 급격한 인상보다는 점진적인 인상을 선호했다. 전문가들은 30달러와 같이 과도한 인상보다는 경제 상황과 물가 상승률을 고려한 수준에서 최저임금을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설문 결과는 특정 지역이나 산업에서 시도되는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정책이 전국적인 경제에 미칠 파급 효과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함을 시사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