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구글-스페이스X,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 협상 중"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12T22:33:06.540Z"
section: "technology"
tags: ["돈 해리슨", "지구 궤도", "구글-스페이스X",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 "협상", "순다르"]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p37eq4q06hd124dzb63reqr"
---

# 구글-스페이스X,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 협상 중

구글과 스페이스X가 지구 궤도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로켓 발사 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는 구글이 지구 궤도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려는 계획의 일환으로, 스페이스X의 로켓 발사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글은 이미 스페이스X의 초기 투자자로서 지분 6.1%를 보유하고 있으며, 돈 해리슨 구글 글로벌파트너십 부문 사장은 스페이스X 이사회에 참여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구글 CEO 순다르 피차이는 10여 년 뒤 우주를 통한 데이터센터 구축이 일반화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으며, 위성에 작은 랙을 보내 시험한 뒤 규모를 확장하는 방식의 기술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구글은 지난해 '프로젝트 선캐처'를 발표하고 플래닛랩스와 협력해 2027년까지 시제품 위성을 발사할 계획이며, AI 기업 앤트로픽 역시 스페이스X와 우주 데이터센터 임차 협약을 맺는 등 관련 기술 개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