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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후보 단일화 논의 가열"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15T04:39:59.775Z"
section: "politics"
tags: ["박민식", "한동훈", "진종오", "조광한"]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p6fff2q0cbh3j9w948e89v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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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후보 단일화 논의 가열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 간 단일화를 둘러싼 논의가 활발합니다.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다른 지역의 보수 정당 후보 단일화 사례를 언급하며, 당 지도부에 보수 세력 통합과 재건을 위해 단일화 논의에 적극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진 의원은 단일화가 특정 후보를 위한 것이 아니라, 지지자들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정치적 혼란을 줄이기 위한 책임 있는 행동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친한동훈계 인사들 역시 국민의힘 지도부에 단일화 참여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대해 단일화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조광한 최고위원은 한동훈 후보로 단일화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볼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후보 단일화 논의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갑 보궐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향후 보수 진영의 통합 및 재건 과정에도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