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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AI 데이터센터, 파도 힘으로 움직인다"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16T14:09:46.568Z"
section: "technology"
tags: ["Peter Thiel", "실리콘밸리", "오리건주 포틀랜드", "북태평양 해역"]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p8f6kkj08v4a0o13dpowa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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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데이터센터, 파도 힘으로 움직인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파도 에너지로 운영하는 기술 개발이 추진된다. AI 칩을 부유식 해상 노드에서 구동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Panthalassa(AI 칩 부유식 해상 노드 개발, 2024년~)는 신규 투자 1억 4천만 달러를 유치했다.

인공지능(AI) 계산 능력 향상에 필요한 데이터센터가 바다 위에서 작동하는 기술 개발이 진행 중이다. AI 칩에 필요한 전력을 파도 에너지로 얻는 기술을 개발하는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Panthalassa(AI 칩 부유식 해상 노드 개발, 2024년~)가 1억 4천만 달러(약 1,900억 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로 Panthalassa(AI 칩 부유식 해상 노드 개발, 2024년~)는 현재까지 총 2억 1천만 달러(약 2,900억 원)의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Peter Thiel이 주도했다. 확보된 자금으로 Panthalassa(AI 칩 부유식 해상 노드 개발, 2024년~)는 오리건주 포틀랜드 인근에 파일럿 제조 시설을 완성할 예정이다. Panthalassa(AI 칩 부유식 해상 노드 개발, 2024년~)는 2026년 하반기 북태평양 해역에 Ocean-3 파일럿 노드 시리즈를 배치할 계획이다.

Panthalassa의 부유식 노드는 파도 에너지를 전기로 변환하고, 바닷물을 활용한 냉각 시스템을 갖췄다. 이를 통해 육상 데이터센터 건설 대신 해상에 컴퓨팅 파워를 배치하며, 온보드 시스템에서 AI 연산을 처리한 후 저궤도 위성을 통해 육지로 데이터를 전송할 계획이다. 회사는 전력 생산, 온보드 컴퓨팅, 자율 해양 운영 기술을 10년간 개발해 왔다. Ocean-1, Ocean-2, Wavehopper 프로토타입은 2021년과 2024년에 테스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