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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뉴욕 주지사, 30만 명 출퇴근길 불편 속 리더십 도마 위"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17T22:31:41.405Z"
section: "economy"
tags: ["캐시 호컬", "브루스 블레이크먼", "뉴욕", "롱아일랜드"]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pacl3at12pia0o19d44er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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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주지사, 30만 명 출퇴근길 불편 속 리더십 도마 위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미국 뉴욕주 현직 주지사)가 30만 명 이상 통근자의 발목을 잡은 롱아일랜드 철도(LIRR) 파업 사태에 대한 대처로 비판을 받고 있다.

뉴욕 주지사 후보 브루스 블레이크먼(미국 뉴욕주 나소 카운티 행정관)은 17일(현지시간) LIRR 파업에 대한 캐시 호컬 주지사의 대처를 비판하며 '리더십 부족'을 지적했다. 이는 선거 캠페인의 일환으로, 노동 협상 실패를 정치적 쟁점으로 부각시킨 것이다.

약 3,700명의 LIRR 노조원이 파업에 돌입하면서 30만 명 이상의 통근자가 출퇴근길에 차질을 겪었으며, LIRR은 서비스 중단을 공식화했다. 이는 지역 경제 및 생산성 손실 가능성을 시사한다.

파업의 주요 쟁점은 3년간 연 3% 임금 인상을 포함한 새 계약에 대한 노동조합의 불만이었다. 노동조합은 4년 차에 5% 추가 임금 인상을 요구했으나, 총 운영 예산과의 연관성을 고려한 메트로폴리탄 교통국(MTA)(뉴욕시 및 인근 지역의 대중교통 시스템 운영 기관)은 수용 불가 입장을 고수하며 협상이 결렬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