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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뉴욕증시, 유가·금리 상승에 주요 지수 모두 하락"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20T00:43:19.392Z"
section: "economy"
tags: ["윌", "맥거프", "뉴욕", "미국", "뉴욕증시", "금리", "상승", "주요", "지수"]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pdc658k00t15cvyord90k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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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유가·금리 상승에 주요 지수 모두 하락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 나스닥 종합지수가 모두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국제 유가가 오르고 미국 국채 금리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22.24포인트(0.65%) 하락한 49,363.88에 마감했다. S&P 500지수는 49.44포인트(0.67%) 하락한 7,353.61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220.02포인트(0.84%) 하락한 25,870.71에 각각 장을 마쳤다.

30년물 국채 금리는 2007년 이후, 10년물은 2025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인플레이션 우려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수 있는 통화 정책에 반발하는 움직임도 나타났다. 투자자들은 향후 통화 정책 방향에 대한 단서를 얻기 위해 20일(현지시간) 공개될 4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을 주시했다. 프라임 캐피털의 윌 맥거프 최고투자책임자는 높은 에너지 가격이 유지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연방준비제도(Fed)의 인플레이션 대응이 충분하지 않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