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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5월 21일 공공데이터 리포트: 176곳 기업 공공데이터, 정부 조달 15곳 명단 공개"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20T20:40:33.222Z"
section: "economy"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peizdjf07vnut88vgqv29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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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1일 공공데이터 리포트: 176곳 기업 공공데이터, 정부 조달 15곳 명단 공개

## 기업 활동, 공공 데이터에서 엿본 176곳의 민낯

정부 조달 계약, 채용 동향,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등 다양한 공공 데이터를 종합 분석한 결과, 총 176개 기업의 활동 양상이 드러났다. 이번 분석은 기업의 실제적인 비즈니스 흐름과 시장에서의 역할, 그리고 미래 성장 가능성을 다각적으로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총 205건의 데이터에서 정부 조달 50건, 채용 50건, 크라우드펀딩 50건이 유의미한 비중을 차지했으며, 공정위 제재 5건과 부정 이슈 50건도 함께 살펴보며 기업 활동의 이면을 파악했다.

## 정부 조달 시장, 다수 기업의 활발한 참여

전체 205건의 공공 데이터 중 정부 조달 분야에서 50건의 계약 내역이 확인되었다. 이는 다수의 기업들이 정부 및 공공기관의 사업을 수주하며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주)건축사사무소 장명건축, (주)콘텐츠브릿지, 케이디산업 주식회사, 볼보펜타, 주식회사 공정, 우정해양, (주)알투컴, 주식회사 하이퍼스, (주)온투어, 어나더선데이, 더마이스주식회사, (유)청석엔지니어링, (주)가든스토리, 주식회사 에이알브릿지, 주식회사 앤테크 등 15개 기업의 조달 건이 수집되었다. 이들 기업은 건설, 엔지니어링, 콘텐츠 제작, 특정 장비 공급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정부 조달 시장은 엄격한 입찰 절차와 규정 준수를 요구하지만, 그만큼 사업의 안정성과 신뢰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중소기업에게는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를 통해 성장 발판을 마련할 기회가 될 수 있다. 해당 기업들의 조달 실적은 해당 사업 분야에서의 경쟁력과 정부 정책과의 연계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 또한, 조달 시장 참여는 기업의 재무 건전성 및 경영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측면도 있다.

## 채용 시장, 산업별·직무별 다변화된 수요

지난 분석 기간 동안 채용 분야에서는 총 50건의 정보가 수집되었다. 이는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인력 충원에 나서고 있으며, 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직무에 대한 수요가 존재함을 나타낸다. (주)에이치알글로벌네트워크는 해외영업 및 공시/IR 직무에서, (주)국풀교육은 교육 콘텐츠 관련 강사 채용에 나섰다. 서울스페셜수면의원, (주)연홍개발, 그레이스앤파트너스(주), 윤주수학전문학원, (자)태성산업사, (주)바인컨설팅, (주)제니엘이노베이션, 연세햇살정신건강의학과의원, 주식회사새한들에프엔비, 라브르베이크 등 여러 기업 및 기관에서 접수처 업무, 공사 계약 관리, 헤드헌터, 강사, 노무 및 법무 담당자, 사업 제휴, 리셉션, 간호조무사, 제조 팀원, 홀 타임 등 광범위한 직무에서 인력을 모집했다. 특히, IT, 건설, 의료, 교육, 유통, 제약 등 다양한 업종에서 채용이 이루어졌다는 점은 현재 경제의 다층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일부 기업은 특정 지역(구미시, 목동, 대구, 부산 해운대, 신림역, 분당)을 명시하며 지역 기반 채용에 집중하는 경향을 보였고, 외국어 능력(해외영업)이나 특정 경력(경력직 헤드헌터, 공사 계약 관리)을 요구하는 직무도 눈에 띄었다. 이는 기업들이 핵심 경쟁력 강화 또는 사업 확장을 위해 전문 인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대기업(코스피 상장 농기계 기업, 국내 대표 제약기업)의 사업 제휴 및 고위 임원급 채용은 해당 산업의 성장 동력 확보 노력을 반영한다.

## 크라우드펀딩, 혁신 아이디어와 시장 반응의 시험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통해 50건의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모금을 마쳤다는 사실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상품이 시장에서 자본을 조달하고 대중의 반응을 얻는 과정을 보여준다. jin and clare의 '벨에어 원피스'(1,887,900원), 인투뎀북스의 '튀르키예 성지순례 가이드북'(1,278,000원), 게임클라슈 Game ClasShoo의 '미연시 게임'(4,108,500원), 사인어스(최귀성 사인디자이너)의 '나만의 멋진 사인 제작'(4,120,000원)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가 펀딩에 성공했다. 모금액 면에서는 패션 잡화, 출판, 게임, 디자인, 뷰티, 음료, 콘텐츠 제작, 여행, 생활용품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창의적인 시도가 이어졌다. 특히, 패브릭랩스보의 '퍼퓸밤 키링'(9,846,000원), 레인웍스의 'UV99차단 양우산'(17,071,500원), 그리고 딜라이트의 '엑스칼리버를 뽑는 자는 누구인가'(51,393,000원)와 같은 프로젝트는 상당한 규모의 자금을 성공적으로 모금하며 제품 및 아이디어의 잠재적 시장 가치를 입증했다. 이는 크라우드펀딩이 단순한 자금 조달 수단을 넘어, 신제품 개발 및 시장 검증, 잠재 고객과의 관계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성공적인 펀딩은 제품의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하고, 초기 투자 위험을 줄이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다. 기업들은 이러한 플랫폼을 통해 시제품의 시장 반응을 즉각적으로 확인하고, 아이디어 구체화 및 개선에 박차를 가할 수 있다.

## 규제 환경 및 부정 이슈, 지속적인 점검 필요

기업 활동에는 항상 규제 및 윤리적 측면에서의 점검이 수반된다. 이번 분석에서는 총 5건의 공정위 제재와 50건의 부정 이슈 데이터가 확인되었다. 이는 특정 기업명을 명시하지 않더라도, 시장 질서 유지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한 법적, 윤리적 기준이 존재하며, 일부 기업이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음을 시사한다.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는 주로 불공정 경쟁 행위, 담합, 소비자 기만 행위 등 시장의 공정성을 해치는 사안에 대해 이루어진다. 5건의 제재는 특정 산업이나 규모를 가리지 않고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기업 경영에서 법규 준수 및 윤리적 책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강조한다. 부정 이슈 50건은 이보다 넓은 범위의 문제를 포함할 수 있으며, 이는 기업의 평판 관리와 사회적 책임 이행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이러한 데이터는 개별 기업에 대한 직접적인 평가는 아니지만, 전체 기업 생태계 내에서 규제 준수와 윤리 경영의 중요성을 환기시킨다. 향후 기업들은 이러한 제재 및 이슈 발생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법규 준수 강화, 투명한 경영 활동, 그리고 책임 있는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더욱 힘써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