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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AI, 10시간 분석 수십 분 만에 끝낸다"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21T15:54:10.040Z"
section: "technology"
tags: ["에이미 AIMI", "인도", "AI", "10시간", "분석", "수십", "기업", "파고드"]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pfo2p0n02tsbz2z9w6ei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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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10시간 분석 수십 분 만에 끝낸다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10시간 걸리던 제품 분석을 수십 분 만에 끝내고 인도발 해킹 시도를 탐지하는 등 기업 실무에 본격 도입되고 있습니다. 지난해까지 업무용 AI 에이전트는 개발 직군의 코딩 지원이나 비개발 직군의 정보 검색 수준에 머물렀으나, 이제는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직무별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자체 구축해 전문적인 실무를 수행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AI 에이전트 '에이미(AIMI)'는 경쟁사 자동차 제품 분석에 LLM과 VLM을 활용해 10시간 이상 소요되던 작업을 수십 분으로 단축하는 성과를 보였으며, 마케팅 업무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 부문의 보안 전문 AI 에이전트는 하루 25만 건의 IT 서비스 접근 기록을 모니터링하며, 지난해 8월 인도발 해킹 시도를 탐지하고 당일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LG전자는 영업 관리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고객 응대 직원 교육에 나서고 있으며, 아모레퍼시픽은 SNS 인플루언서 광고 계약의 1차 검토를 AI에 맡겨 실무 효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AI 에이전트의 업무 수행 권한 및 책임 소재에 대한 기업들의 고민도 수반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