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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북한, '핵잠수함' 언급 후 미사일·방사포 연이어 발사"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26T10:14:10.375Z"
section: "politics"
tags: ["이재명", "시진핑", "북한", "서해상", "평안북도 정주", "일본", "중국"]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pmh7hgy0x8sundz11wnqn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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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핵잠수함' 언급 후 미사일·방사포 연이어 발사

북한이 26일 오후 이재명 대통령의 핵추진잠수함 도입 언급 직후, 서해상으로 근거리 탄도미사일(CRBM)과 방사포 등을 다종 발사하는 '섞어쏘기' 전술을 구사했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후 1시경 평안북도 정주 일대에서 서해상으로 여러 발의 발사체를 쐈으며, 이 중 근거리 탄도미사일은 약 80km를 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군 당국은 탄도미사일과 방사포 외에 다른 무기체계가 추가로 사용되었을 가능성을 보고 궤적 분석 등 정밀 분석을 진행 중이며, 정확한 제원은 한미가 공유하고 일본과도 정보를 교환했다. 이번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탄도미사일 발사로는 37일 만이자 올해 여덟 번째로, 방공망 회피 및 타격 능력 과시 의도가 엿보이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이뤄졌다.

북한의 군사적 도발에 대해 외교부는 평화 정책과 긴장 완화 노력에 호응할 것을 재차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