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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국민의힘, '이재명 독재·민생 파탄' 심판 총공세"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26T12:46:40.922Z"
section: "politics"
tags: ["이재명", "장동혁", "송언석", "정점식"]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pmmnok910kyundz2obb6kt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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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이재명 독재·민생 파탄' 심판 총공세

국민의힘이 26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정권의 독재와 민생 파탄을 심판해야 한다'며 총공세를 시작했다.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번 선거를 '이재명 독재와 민생 파탄을 바로잡을 마지막 기회'로 규정하며, 당은 민주당 후보들의 의혹을 부각해 선거 국면을 주도하겠다는 전략이다. 기자회견에 나선 장 위원장은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이라는 '3고(高) 현상'으로 국민의 삶이 어려워졌음에도 정부가 민생을 외면하고 있다고 정부의 경제 정책 실패를 비판했다.

장동혁 위원장은 '이재명 독재를 막는 것이 곧 자신의 삶과 대한민국 미래를 지키는 길'이라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 후보들을 '이재명 독재의 도우미'로 칭하며 부적격 사례를 열거했고, 국민의힘 후보들은 '검증된 일꾼'임을 강조했다. 송언석 공동선대위원장은 경제 정책의 전면 전환과 경제 사령탑 경질을 촉구하며 정부의 안일한 국정 운영이 국민 고통을 가중시킨다고 지적했다.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서울 25개 자치구별 맞춤형 교통·주거 인프라 공약을 발표하며 ‘압도적 완성’을 약속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 후보들의 차명 대부업체 의혹, 불법 선거운동 논란 등을 중앙당 차원에서 고발 조치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국민의힘은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을 방문하여 희생자를 애도했다. 장동혁 위원장은 사고 현장 수습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당으로서 협조할 역할이 있다면 최대한 돕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