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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김정은, 신형 미사일 발사 참관"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27T05:30:15.130Z"
section: "politics"
tags: ["김정", "북한", "평안북도 정주", "서해상"]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pnmhvxw08e6r879hpb27r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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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신형 미사일 발사 참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6일 신형 경량급 다용도 미사일 발사체계와 다연장 전술 순항미사일 무기체계 시험을 참관했다.

지난 26일 국방과학원이 개발한 경량급 다용도 미사일 발사체계와 다연장 전술 순항미사일 무기체계 시험이 진행됐다. 이는 북한의 국방발전 5개년 목표 수행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시험에서는 전술 탄도미사일의 '특수사명 전투부' 위력, 사거리 연장 240㎜ 방사포탄의 초정밀 자치유도 항법체계, 전술 순항미사일의 인공지능 유도 명중 정확성 등이 분석 평가되었다. 김정은 위원장은 해당 시험을 군사력 갱신의 신호이자 전투력 강화에서 커다란 기술적 진보를 의미하는 '사변'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모든 발사 차량의 사격 조종 계통과 자동화 체계가 현대전 조건에 맞게 갱신되어 전투적용성이 제고됐다고 덧붙였다. 북한은 시험한 전술 순항 비행탄이 외부 도움 없이 스스로 위치를 계산하는 초정밀 자치항법 체계와 지형대조 항법체계, 그리고 인공지능 말기유도 기능을 결합해 100㎞ 내 표적을 정밀 타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무기체계는 남부 국경 장거리 포병 여단에 배치될 예정이며, 배치 시 수도권 대부분이 사정권에 들게 된다.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26일 오후 1시경 북한이 평안북도 정주 일대에서 서해상으로 근거리 탄도미사일 등 다종의 발사체를 발사했으며, 근거리 탄도미사일은 약 80㎞를 비행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미사일과 방사포를 '섞어쏘기' 전술로 발사한 것으로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