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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주호민, 특수교사 고소 사건 후 심경 고백"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28T14:10:17.005Z"
section: "society"
tags: ["주호민", "A씨", "특수교사", "고소", "사건", "심경", "고백", "사진"]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ppki6nb09yhd0p8fuzg4o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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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호민, 특수교사 고소 사건 후 심경 고백

웹툰작가 주호민 씨가 특수교사 고소 사건 이후 겪은 심경 변화를 유튜브 채널 'SPNS TV'를 통해 밝혔습니다. 그는 '나락'이라고 표현한 힘든 시간을 죽음의 5단계에 비유하며 당시의 복잡한 심경을 전달했습니다.

주호민은 2023년 7월 자신의 아이 관련 뉴스가 보도된 후 '갑질 학부모'로 불리며 방송 활동이 줄고 언급하기 어려운 사람이 되었다고 밝혔다. 당시 상황을 부정, 분노, 타협, 우울, 수용의 5단계로 겪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건이 언론과 유튜브에서 다뤄지면서 수습할 수 없는 단계로 번졌고, 자신을 둘러싼 부정적 인식에 움츠러들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가족에게도 화가 났던 심경을 토로했다.

주호민은 현재 우울과 수용 단계를 거치고 있으며, 자신을 '나쁜 놈', '이상한 놈' 등으로 보는 시선 속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건이 마무리되면 작품으로 승화시킬 생각도 있다고 했다. 주호민은 진행 중인 사건이 마무리되지 않았기에, 언젠가는 이 경험을 작품으로 만들겠다는 생각은 항상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호민은 2022년 9월, 자신의 아들이 다니던 초등학교 특수학급 교사 A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했다. 주호민 측은 A씨가 아들에게 정서적 학대에 해당하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으며, 1심에서 선고유예 판결을 받았던 A씨는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아동의 옷에 숨겨진 녹음기가 통신비밀보호법상 문제가 되어 해당 녹취를 증거로 채택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현재 검찰은 항소심 판결에 불복하여 상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