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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트럼프, 네타냐후에 격노하며 '감옥행' 경고"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6-02T16:55:56.648Z"
section: "politics"
tags: ["도널드 트럼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이란", "레바논"]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pwvjcli0a1ptoctwixsj46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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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네타냐후에 격노하며 '감옥행'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군사 작전에 강한 불만을 표하며, 자신 때문에 네타냐후 총리가 권좌에 있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악시오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네타냐후 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항의했다. 이스라엘이 이란의 지원을 받는 레바논의 무장 정파 헤즈볼라를 향한 군사 작전을 확대하면서,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중단 위기에 처한 상황에 대한 입장을 전달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알겠다. 다만 상황을 잘 관리해달라”고 답했다. 이란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을 휴전 합의 위반으로 규정하며, 미국과 종전안 합의를 위한 메시지 교환을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이스라엘의 군사 행동이 확대되면서 미국이 중재해 온 종전 협상 자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서 비롯됐다. 미국 정부 관계자는 두 정상의 대화가 매우 험악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욕설도 섞였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중동 전쟁의 종전을 강하게 바라는 그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양국 정상 간의 소통 방식과 중동 평화 협상 과정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