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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언급하며 4자 평화 대화 제안"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6-04T10:36:35.452Z"
section: "politics"
tags: ["정동영", "김정", "몽골", "울란바토르", "대한민국", "북한", "미국", "중국"]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pzcz3e10apcaio4d6y5gwu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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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언급하며 4자 평화 대화 제안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동북아 안보 대화에서 대한민국, 북한, 미국, 중국 4개국 간 대화를 제안하며 한반도 평화를 위한 새로운 구상을 밝혔다. 이 제안은 한반도의 안정을 다지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된 제11차 울란바토르 동북아 안보대화에서 특별연설했다. 연설에서 정 장관은 남북 간 신뢰 구축, 한반도 평화체제 제도화, 동북아 다자 대화 진전을 3대 축으로 제시하며 4자 대화 틀 확대를 제안했다. 정 장관은 4자 대화 제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광역두만개발계획(GTI)과 연계한 북극 항로 협력 및 서울-베이징 고속철도 연결을 제시했다. 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GTI에 정회원으로 재가입할 것을 촉구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제11차 울란바토르 동북아 안보대화에서 특별 연설하며, 2009년 탈퇴했던 광역두만개발계획(GTI)에 북한의 재가입을 촉구하고 협력 구상을 제안했다. 그는 이 구상의 성공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재참여에 달려 있으며, 북한이 가장 큰 수혜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 장관의 평화 메시지와 별개로 북한 핵물질 생산 능력에 대한 보도가 나왔다. 노동신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로 조업한 핵물질 생산 공장을 현지지도했으며, 국가 핵무력의 무기급 핵물질 생산 능력이 종전의 2배를 능가하는 수준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몽골 울란바토르 대화는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20~30개 국가 및 국제기구가 참여하는 동북아시아의 주요 다자 협의체다. 몽골은 남북한 모두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공관을 운영한다. 북한은 2018년 이후 이 대화에 참여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