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SKT, AI 모델 '미토스' 수출 통제 논란 속 '중국 연계설' 부인"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6-17T16:11:49.040Z"
section: "technology"
tags: ["SK텔레콤", "워싱턴포스트", "KT", "LG유플러스"]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qi9ok6t39stuldd0azdp9sh"
---

# SKT, AI 모델 '미토스' 수출 통제 논란 속 '중국 연계설' 부인

SK텔레콤이 미국 인공지능(AI) 모델 '미토스'의 수출 통제와 관련해 자신들이 중국과 연계되어 있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앞서 워싱턴포스트는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AI 모델 사전 사용자 명단에서 중국과 연결된 것으로 의심되는 한국 통신사 한 곳을 발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K텔레콤은 이에 대해 해당 통신사가 자신들이 아니라고 공식적으로 밝혔으며, 중국 통신 장비를 사용하지 않고 중국과의 연관성도 크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KT와 LG유플러스는 앤트로픽으로부터 미토스 접근 권한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미국 정부나 앤트로픽으로부터 이번 사안과 관련해 어떠한 통보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