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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경기도, 7조 원 빚으로 인한 재정 위기 상황 알리다"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6-22T14:27:44.856Z"
section: "economy"
tags: ["경기도",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재정 악화", "취득세", "복지 예산", "지방채", "교부단체", "법인지방소득세"]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qpb5gga04uylqiikhmkjl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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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7조 원 빚으로 인한 재정 위기 상황 알리다

경기도의 누적 채무가 7조 원에 달하며 재정적 어려움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곳간에 빚만 가득하다'고 현 상황을 비유하며, 지방 정부가 받는 세금 관련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구체적인 재정 상황을 점검하며 비상 대책 마련에 나섰다.

재정 악화의 요인으로는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한 취득세 세입 감소가 꼽혔다. 2022년 11조 원 규모였던 취득세 수입은 8조 원마저 위협받는 상황이다. 반면 복지 예산 수요는 증가했다. 2022년 14조 원이었던 복지 예산은 올해 20조 원에 육박한다. 국도비 매칭 예산 또한 2022년 대비 1조 원 이상 증가했다. 지방채 발행과 기금 사용으로 재정을 충당하고 있으나, 지방채 발행 한도는 2천억 원가량밖에 남지 않았다.

이에 인수위원회는 중앙정부 지원을 받는 교부단체로의 전환과 함께 시군세인 법인지방소득세 일부를 도세로 전환하는 개편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시군 재정에 타격이 간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