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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국회, '일하는 국회' vs '쇼츠 국회' 논쟁"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6-23T01:45:19.230Z"
section: "politics"
tags: ["국민의힘", "국회", "상임위원회", "법제사법위원장", "여야", "정점식", "원내대책회의", "22대 국회"]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qpzd9oq0l20lqii2pbc0y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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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일하는 국회' vs '쇼츠 국회' 논쟁

국민의힘이 국회 상임위원회 명단 제출 시한 통보에 반발하며 법제사법위원장직 반환을 다시 요구했다. 이는 국회 운영 방식과 권한 배분을 둘러싼 여야 간의 갈등이 심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쇼츠를 찍는 국회가 아닌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정상적인 국회를 복원시키기 위해 법사위원장은 반드시 우리 당 몫으로 되돌려 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22대 국회 전반기에 더불어민주당이 관례를 무너뜨리고 국회의장과 법사위원장을 독식했다고 지적하며, 민주당의 법사위 운영 방식을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22대 국회 전반기에 민주당이 일방 통과시킨 법안이 191건이라고 주장했다.

김태규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조정식 의장의 상임위원 명단 제출 통보에 대해, 민주당의 상임위 독식을 정당화하는 방향으로 귀결될 경우 국회 정상화가 아닌 민주당 독주에 면허증을 주는 것이라고 논평했다. 그는 국회의장은 특정 정당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자리가 아니라 국회의 공정성과 균형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