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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소방관 음주 강요 사건에 '최악 갑질' 질책"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6-23T04:16:05.607Z"
section: "politics"
tags: ["이재명", "청와대", "국무회의", "여성소방관", "직장내괴롭힘", "갑질", "광주", "소방서"]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qq4rcom0nk4lqiizv9yuw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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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관 음주 강요 사건에 '최악 갑질' 질책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여성 소방관에게 음주를 강요하고 직장 내 괴롭힘을 가한 사건을 언급하며 “최악의 갑질”이라고 비판했다. 대통령은 이 사건이 사실로 밝혀진 만큼,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이 대통령은 광주 광산소방서 소속 여성 공무원이 직장 내 괴롭힘으로 사망했으나, 당시 광주소방본부가 5개월 넘게 감찰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문제는 그게 심각한 행위인지 모른다는 것”이라며 “‘그 정도는 할 수 있지’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여직원을 상사 옆자리에 앉히거나 여성 직원에게 술을 따르게 하고 2차에 강제로 데려가 원샷을 시키는 등의 구체적인 갑질 사례를 들며 직장 내 갑질이 다시 나오지 않도록 각 부처와 청에서 내부 조직 점검을 하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