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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서울시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 70세로 높이고 버스비 지원 추진"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6-24T12:48:39.946Z"
section: "society"
tags: ["서울시", "지하철 무임승차", "버스 요금 무료", "서울시의회", "오세훈", "교통비 지원", "조례안", "공청회"]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qs2h07f01usy2fzcd1jqy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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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 70세로 높이고 버스비 지원 추진

서울시가 만 65세부터 제공하던 지하철 무임승차 혜택을 만 70세 이상으로 상향하는 대신, 해당 연령층에게 버스 요금을 무료로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의회는 70세 이상 서울 거주 어르신들의 시내·마을버스 교통비 지원 근거를 담은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 방안은 오세훈 시장의 공약으로,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월 최대 14회 버스 요금을 지원하며 연간 525억 원의 예산이 소요될 예정이다.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을 70세로 높여 절감되는 연 572억 원으로 버스비 지원에 필요한 재원을 충당한다는 계산이다.

70세 이상 서울 거주 노인에게 시내·마을버스 교통비 지원 근거를 담은 조례안이 서울시의회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지하철 무임승차 기준 연령을 기존 65세에서 70세로 높이는 계획을 추진한다.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 상향 및 버스비 지원 방안에 대해 어르신들과 노인 단체의 반응은 엇갈린다. 일부에서는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 혜택이 줄어드는 것에 대한 반발이 나온다.

서울시는 다음 달 공청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한다. 정책 시행 시점은 이르면 내년 상반기 또는 내년으로 계획한다. 다음 달부터 더불어민주당이 다수 의석을 차지하는 체제로 재편될 서울시의회 구성도 이번 정책 추진의 변수가 될 수 있다. 서울시는 다음 달 공청회를 열어 사회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합의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